02Jan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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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/01/02 Views 16 

기대와 두려움

04Sep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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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/09/04 Views 41 

게으름과 나르시시시즘에 대해서 - 영화 '26년' 그리고 '거짓의 사람들(스캇펙)'

15Nov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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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/11/15 Views 133 

두려움을 이기는 방법?

10Oct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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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/10/10 Views 139 

Banish & Vanish

03Jan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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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/01/03 Views 147 

네가 누구냐?

15Jul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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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/07/15 Views 193 

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고 서 계십시오!!!!!

26Feb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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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/02/26 Views 193 

채워도 채워도.. 채워지지 않는..

21Jan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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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/01/21 Views 210 

콜라병에선 콜라가 나온다(?)

26Ma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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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/03/26 Views 212 

여호와께 돌아가자

29Jul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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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/07/29 Views 255 

Good night~

23Aug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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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/08/23 Views 259 

마음에 뭔가 와닿는 것이 없는데 굳이 해야 할까?

29Jul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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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/07/29 Views 282 

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..

19Ma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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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/03/19 Views 286 

너무 간절해져서 구합니다.

14Jun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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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/06/14 Views 295 

sprinkle ?

04Aug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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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/08/04 Views 295 

너는 은밀히 행하였으나 나는 이스라엘 무리 앞 백주에 이 일을 행하리라

No Image 20Jan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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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/01/20 Views 312 

우리는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

20Jul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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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/07/20 Views 322 

말 못하는 파수꾼(Wathchman)

27Sep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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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/09/27 Views 323 

내 고백으로 하기엔 왠지 미사어구 같은..

23Feb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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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/02/23 Views 329 

뿌리를 본다.

No Image 05Aug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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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/08/05 Views 329 

이 모든 시작이 당신이라는 것을 어느 순간 알았지만 당신은 멈추지 않았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