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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너를 아는데 말이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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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불어 함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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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둘람 공동체 The Fellowship of Adulla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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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님 코끼리 만지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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왕의 테이블에 앉은 절름발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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죄 없는 자가 돌로 치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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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로..Upward? Comfort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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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prinkle 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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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고 서 계십시오!!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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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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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ood night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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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모든 시작이 당신이라는 것을 어느 순간 알았지만 당신은 멈추지 않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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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에 뭔가 와닿는 것이 없는데 굳이 해야 할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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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아같이 너희를 버려 두지 않으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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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고백으로 하기엔 왠지 미사어구 같은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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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얼굴을 숨겨 그들에게 보이지 않게 하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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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상과 실상 & Happy New Year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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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번째 계명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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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무 간절해져서 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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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기 우렁이 많아?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