04Ap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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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/04/04 Views 1807 

텐트메이커-자비량 사역과 전임사역의 기준(?)

04Ap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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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/04/04 Views 1385 

텐트메이커 - 단기문화선교로부터의 패러다임전환

04Ap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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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/04/04 Views 1851 

연합을 향한 선교( with 남미찬양 Junto a tus pies & 몽골찬양Та адислаач)

17Nov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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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/11/17 Views 1759 

I am a Sign to you.

No Image 24Aug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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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/08/24 Views 870 

끝으로 형제들아 너희는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

16Nov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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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/11/16 Views 880 

사울은 집으로, 다윗은 산성과 길로..

01Dec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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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/12/01 Views 1269 

한번도 꿈꾸어 보지 않았던 삶

04Dec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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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/12/04 Views 1050 

칠년 육개월?

31May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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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/05/31 Views 802 

削山塡峽 삭산전협 - 산을 깎아 골짜기를 메운다.

05Jun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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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/06/05 Views 745 

빠꾸(Back)는 없다!!!

15Jul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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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/07/15 Views 486 

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고 서 계십시오!!!!!

28Jun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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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/06/28 Views 388 

ACROSS [어크로스] 해외지역찬양 나눔프로젝트의 시작

20Jan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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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/01/20 Views 1025 

능력을 주신 주님을 믿고 떠나 증인이 될 때 능력은 드러난다.

10Ma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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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/03/10 Views 1024 

아무 사람도 타보지 않은 나귀새끼... 아바 프랑스(ABA France)를 앞두고

23Jun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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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/06/23 Views 1090 

텐트메이커 6년..

19Ma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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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/03/19 Views 788 

텐트메이커 - 고핫과 게르손, 므라리의 역할

21Jul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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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/07/21 Views 228 

가치, 신념, 신앙, 우상

08Sep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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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/09/08 Views 169 

도하전 渡河前

07Dec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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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/12/07 Views 524 

동행, 영으로, 골짜기로

07May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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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/05/07 Views 243 

WePlant 위플랜트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