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 번호 | 제목 | 날짜 | 조회 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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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110 |
처음 사랑이 무엇일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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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.07.03 | 167 |
| 109 |
홉니와 비느하스의 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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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09.15 | 365 |
| 108 |
기대와 두려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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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01.02 | 364 |
| 107 |
게으름과 나르시시시즘에 대해서 - 영화 '26년' 그리고 '거짓의 사람들(스캇펙)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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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09.04 | 402 |
| 106 |
Banish & Vanis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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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10.10 | 509 |
| 105 |
채워도 채워도.. 채워지지 않는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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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2.26 | 566 |
| 104 |
네가 누구냐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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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1.03 | 540 |
| 103 |
두려움을 이기는 방법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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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11.15 | 463 |
| 102 |
콜라병에선 콜라가 나온다(?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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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1.21 | 559 |
| 101 |
말 못하는 파수꾼(Wathchman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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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07.20 | 614 |
| 100 |
정작 포도원을 허는 존재는 '작은' 여우다. 엄청난 괴물이 아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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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04.23 | 581 |
| 99 |
뿌리를 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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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02.23 | 533 |
| 98 |
승선을 앞둔 대기실에서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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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01.31 | 570 |
| 97 | 우리는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| 2019.01.20 | 527 |
| 96 |
Pass Judgement, 판단을 내리는 너는 누구냐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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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9.29 | 616 |
| 95 |
막힌 담을 허는 일 (독일에서 보여 주신 광경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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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3.30 | 885 |
| 94 |
트루먼쇼 - 자유의지에 대한 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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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8.15 | 693 |
| 93 |
애가(哀哥)를 부르던 너, 이제 애가(愛哥)를 불러라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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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4.21 | 596 |
| 92 |
여호와께 돌아가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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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3.26 | 443 |
| 91 |
고핫과 게르손, 므라리의 역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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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3.19 | 644 |
